PASSIONATE ORCHESTRA

프로와 아마추어가

하나 되는 무대

파시오네트 오케스트라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하나 되는 무대’라는 슬로건 아래, 직업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사람과 공간을 잇는 전국 단위 프로–아마추어(프로암) 클래식 프로젝트입니다. 


클래식의 저변 확대는 관객 증가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악기를 배우고 연주를 즐기는 생활 음악인이 늘어날 때 예술 생태계가 선순환하고 다양한 경제 활동이 파생됩니다. 연령 제한 없이 누구에게나 열려 지역·세대·계층을 넘어 함께 연주하며, 아마추어에게는 프로와의 실전 협업 경험을 제공합니다. 프로 연주자는 멘토로서 노하우를 나누고, 아마추어는 열정으로 무대를 채워 연주의 완성도를 높이며 새로운 문화 공동체를 형성합니다. 정기적인 연주회 개최를 통해 궁극적으로 지속 가능한 예술 향유의 장을 구축해 클래식의 대중화와 참여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국내 문화예술계 전반에 긍정적 파급 효과를 확산하고자 합니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









연령·지역·경력 제한 없이 누구에게나 열린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프로 연주자는 멘토로서 해석과 노하우를 전하고 아마추어 연주자는 각자의 열정과 확산력으로 무대를 채웁니다. 2025년에는 1,000명 이상 프로 연주자가 모집에 지원했고, 약 30%가 재참여를 선택해 협업 모델의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전문 연주진 다수는 현직 교향악단 단원, 교수, 음악대학 학생 등으로 구성되어 단체의 다양성과 높이고 있습니다.


파시오네트는 음악을 통한 상호 성장과 협력을 핵심 가치로 삼습니다. 프로의 코칭과 아마추어의 진정성이 만나 단순한 연주를 넘어 음악적 탐구와 창의적 실험으로 확장되며, 그 과정에서 클래식의 본질적 가치를 재발견합니다. 참여성과 예술성이 공존하는 무대를 통해, 한국 클래식 생태계의 건강한 확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습니다.


직업의 경계를 넘은

프로다운 연주




파시오네트 오케스트라의 핵심 목적은 ‘관람 중심’으로 굳어진 국내 클래식 소비 구조를 ‘참여 중심’의 선순환 생태계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객석 점유율을 높이는 데서 멈추지 않고, 아마추어 연주자가 무대의 출발점이 되도록 하며 프로 연주자와 협업해 참여의 질과 완성도를 함께 높이고자 합니다. 롯데콘서트홀, 예술의전당 등 상징성이 큰 공연장에서 ‘프로와 아마추어가 하나 되는 무대’를 전국으로 확장해 클래식의 장기적 수요 기반을 재구축하려 합니다.


클래식의 대중화는 단순한 관객 수 증가가 아니라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는 아마추어 층의 성장까지 포함해야 합니다. 관객이 ‘관람’에만 머물지 않고 무대 제작에 참여하면, 무대에 오른 아마추어 연주자와 그 가족·지인이 새로운 관객으로 유입되고 이들의 지속적인 관람과 후원이 다음 공연을 만드는 선순환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아마추어 연주자는 프로와의 꾸준한 소통과 레슨, 악기 구매 등을 통해 음악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프로 연주자들의 활동 기반을 함께 넓히게 됩니다.




직업의 경계를 넘은 프로다운 연주